광명 9경주=7-1(16기)
득점 1, 2위로 아마추어 시절 가평군청 출신인 2번 김시후와 6번 황무현의 협공 및 동반입상이 기대. 특선급 출신으로 작전 다양한 2번이 선행력 앞세워 경주주도하면 6번이 막판 추입할 수 있다. 2번이 선행에 강점 있는 3번 이홍주를 앞세우고 활용하면 6번은 마크에 주력할 수 있다. 연대되고 전법도 잘 맞는 복승 2-6을 가장 먼저 추천.
광명 15경주=5-7(동서울, 김포)
2019년 그랑프리 준우승자 5번 정하늘이 동서울, 김포팀 선배 7번 김형완을 챙길 수 있는 경주. 지난해 7월 5일과 8월 23일에 5번의 추입 우승과 7번의 마크 2착으로 동반입상 성공했다. 이번에도 강자인 5번이 선행력 좋은 1번 강 호, 3번 이으뜸 중 한명을 활용하면서 추입 우승하면 노련한 7번은 마크력 발휘할 수 있다. 5-7을 기본으로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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