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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가 큐브를 활용해 휴대성을 높인 '레고 프렌즈 플레이 큐브' 컬렉션을 손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쉬운 조립법으로 레고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조립하며 성취감도 기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함께 구성된 스티커로 케이스를 장식해 아이만의 개성이 살린 큐브의 연출이 가능하고 친구의 큐브와 겹쳐 쌓거나 조합하여 재미있는 모양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가격은 세트당 1만2900원이다.
레고코리아는 오는 4월 쇼핑몰 테마에 이어 7월과 10월에도 각각 여름과 겨울을 주제로 한 새로운 컬렉션을 차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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