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새해를 맞이 '새해 용돈 드림' 객실 패키지를 1월 한 달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객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식음 업장(가든테라스, 휘닉스)에서 이용 가능한 새뱃돈 2만 원(세금 포함)과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의 조식 혜택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이때 조식 혜택은 성인 2명과 16세 이하 자녀 2명까지 총 4인이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 사우나 혜택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2020년 경자년 새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객실 패키지이다. 해당 패키지의 요금은 슈페리어 객실을 기준으로 11만 9000원(세금 별도)에 이용 가능하다.
객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객실 예약실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