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 '아웃도어 서바이벌 챌린지(Outdoor Survival Challenge, 이하 아.서.챌)'가 두 번째 시리즈인
아.서.챌 관계자는 "한층 푸짐하고 다채로워진 미션과 식재료로 모든 참가자들이 저녁 만찬을 즐기길 기대한다"며 "연말로 이어지는 시기에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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