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 '아웃도어 서바이벌 챌린지(Outdoor Survival Challenge, 이하 아.서.챌)'가 두 번째 시리즈인
아.서.챌 관계자는 "한층 푸짐하고 다채로워진 미션과 식재료로 모든 참가자들이 저녁 만찬을 즐기길 기대한다"며 "연말로 이어지는 시기에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서.챌 인더와일드'는 지난 9월 국내 최초의 신개념 야외 체험 프로그램인 '제 1회 아.서.챌 인더와일드 #40'를 35팀, 70여명의 참가자들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식재료 획득을 위한 40가지의 독창적인 미션 수행으로 최고의 캠핑 만찬을 즐기고, 레크레이션, 재즈 공연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아.서.챌'은 앞으로도 야생에서 펼쳐지는 '인더와일드' 시리즈와 도시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인더시티' 시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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