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18일부터 서울 강남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HOUSE OF BTS'에 참여한다.
폴 바셋 김용철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가 있는 방탄소년단 팝업 스토어 'HOUSE OF BTS'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과 맛있는 커피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OUSE OF BTS는 내년 1월 5일까지 진행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