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열린 꿈터축제에 따뜻한 피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는 성심맹아원과 함께 12개의 시각장애인 축구 전용구장을 건설하기도 했다. 이후 매년 성심맹아원에 방문해 피자 파티를 열어 주고, 자체 교육센터에 초대해 피자 시식행사도 진행하는 등 성심맹아원과 함께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나눔의 정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성심맹아원을 찾아 피자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며 "함께 해주신 후원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시각장애 아동들이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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