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1경주=시속감에서 앞선 7번 송종훈이 인정을 받는 경주. 누구와 협공을 펼칠 것이냐가 관심사다. 노련함에서 앞선 4번 이창희가 따라 나설 수 있다는 점에서 1,7번이 경주의 중심. 발주대 이점을 살릴 3번 이종필이 유리한 가운데 후미 마크에 집중할 7번 김성헌도 착순권 진입 가능. 주력 3-4-7, 차선 4-6-7.
특선 16경주=작전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5번 최래선이 유리. 후미 공략에 집중할 7번 정재원이나 최근 자신감을 얻고 있는 3번 임치형의 저력도 만만치 않아 접전이 불가피한 경주다. 하지만 앞선 기량의 선수들인 만큼 서로를 인정한다면 삼복승은 이들 중심으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 주력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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