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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디자인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테크 컴퍼니 콘일렉트릭이 첫번째 제품인 에브리콘 무선진공물걸레청소기의 광고모델로 배우 신현준을 발탁했다.
무엇보다 본체에 배터리 삽입후 전원 충전이 가능하고 배터리 단품만으로 어답터를 연결하여 충전도 가능해 편리성을 더했다.
무선진공물걸레청소기 론칭 전부터 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에게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 청소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에게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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