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LG전자는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전국 단위의 재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