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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 경마에 새로운 외국인 조교사가 데뷔했다. 경마시행국 PARTⅠ인 프랑스에서 온 토니 쟝 클라우드 카스탄헤이라(Tony Jean Claude Castanheira, 30조)다. 서울 제5경주에 '최강신기'와 출전해 한국 경마 데뷔전을 준우승으로 장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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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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