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5일부터 29일, 한국마사회는 5일간 윤리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기존 임직원 대상 행사를 경마공원 방문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청렴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청렴관련 이벤트, 행사, 공연 등을 집중 시행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윤리청렴은 공기업으로서 한국마사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당연히 이행해야 하는 사회적 가치다. 이번 윤리청렴문화제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