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9일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위치한 공단 전용교육장에서 '2019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올해로 10기, 109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의 창업 유지율(2018년 12월 기준)은 85.4%를 이어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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