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안전한 플랫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계정 비활성화 정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음란물, 사이버 불링 등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배하는 유해 게시물을 찾아 삭제하고 계정의 전체 게시물 중 유해 게시물이 일정 비율을 초과할 경우 계정 비활성화 조치보다 한단계 수준을 높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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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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