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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V50 ThinQ(씽큐)의 듀얼 스크린 사용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씽큐 페스티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게임 매니아들을 위해 유튜브, 아프리카 TV, 네이버 TV, 카카오, 넷마블, KBS myK앱, KT e-Sports 라이브(5G) 등 7개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 서비스도 제공했다. 게임 체험존 외에도 '듀얼 스크린으로 홈 트레이닝 100% 즐기기'등 일상생활에서 듀얼 스크린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벤트는 출시 후 줄곧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이 원할 때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다. 2개 화면을 연동해 각각 게임 패드와 게임 화면으로 나누어 쓸 수도 있어 게임 몰임감이 극대화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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