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라이빗맨(5경주 11번·이현종)=최외곽 거리적인 부담은 안고 있지만 대폭 늘어난 탄력감을 바탕으로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연승도 충분히 노릴 전력. 강하게 안고 가야 하겠다.
장산파워(10경주 6번·김덕현)=앞선이 상당히 빠른 흐름에서 초반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감량의 이점과 함께 충분히 연승을 노릴 전력.
◇21일
영광의비트(1경주 6번·김용근)=가지고 있는 순발력 만으로도 최적의 2선 참고 한발이 가능한 마필. 첫승에 대폭 보강된 뒷심으로 첫승 도전 가능.
선샤인특급(5경주 2번·김용근)=거리 부담은 안고 있지만 앞선 공략이 가능한 편성. 대폭 늘어난 힘을 바탕으로 첫승도 노릴수 있는 전력.
루미네스(7경주 7번·김용근)=승급전 아쉬움을 주었던 마필. 최적의 전개가 보장된 이번에는 단출한 편성에서 자력으로 우승까지 가능.
토함산파워(11경주 3번·이현종)=승급전 거리적인 부담은 안고 있지만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편성의 이점. 대폭 보강된 뒷심으로 연승 이어갈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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