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김가을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21:43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20일

골드필드(1경주 3번·안토니오)=아직 입상 없지만 강한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 공략이 가능한 편성을 만남. 초반 선행이면 첫승도 충분히 가능.

프라이빗맨(5경주 11번·이현종)=최외곽 거리적인 부담은 안고 있지만 대폭 늘어난 탄력감을 바탕으로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연승도 충분히 노릴 전력. 강하게 안고 가야 하겠다.

금아선더(8경주 3번·다비드)=빠른 흐름의 편성.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순발력을 지니고 있어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우승도 가능.

장산파워(10경주 6번·김덕현)=앞선이 상당히 빠른 흐름에서 초반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감량의 이점과 함께 충분히 연승을 노릴 전력.


◇21일

영광의비트(1경주 6번·김용근)=가지고 있는 순발력 만으로도 최적의 2선 참고 한발이 가능한 마필. 첫승에 대폭 보강된 뒷심으로 첫승 도전 가능.

선샤인특급(5경주 2번·김용근)=거리 부담은 안고 있지만 앞선 공략이 가능한 편성. 대폭 늘어난 힘을 바탕으로 첫승도 노릴수 있는 전력.

루미네스(7경주 7번·김용근)=승급전 아쉬움을 주었던 마필. 최적의 전개가 보장된 이번에는 단출한 편성에서 자력으로 우승까지 가능.

토함산파워(11경주 3번·이현종)=승급전 거리적인 부담은 안고 있지만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편성의 이점. 대폭 보강된 뒷심으로 연승 이어갈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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