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7개 금융협회는 허위·과장 금융광고를 찾아 신고하는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공동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300여명으로, 활동 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1월까지다. 금융 분야에 관심이나 지식이 있는 성인 소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각 금융협회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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