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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박근혜 정부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5년형 원심을 확정하자 국회 본회의에서 최경환 의원의 자리에서도 이름이 사라졌다.
그는 "한국당은 줄줄이 이어진 의원직 상실에 대해 공당으로서 국민께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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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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