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교총과 손잡고 7월과 8월 2개월간 교원들을 대상으로 사회공익 힐링승마를 지원한다.
오는 8월 한국마사회는 한국교총과 사회공익 힐링승마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말산업이 우리나라 교육현장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