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명준표 교수팀이 최근 라오스 비엔티안 크라운 호텔에서 개최된 2019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 직업성폐질환 워크샵을 일본 산업의과대학병원, 세계보건기구(WHO) 라오스 사무소와 함께 진행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1965년 직업병 클리닉을 개설한 이래, 현재 국내 진폐증 환자 진단, 보상 및 예방관련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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