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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오는 2019년 7월 12일 초복을 앞두고,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의 원기를 회복시켜줄 다채로운 보양식 메뉴가 포함된 '흥인지문 다이닝'을 오는 2019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은 디너 뷔페와 주말 브런치에 한해 진행된다.
한편, '흥인지문 다이닝'이 열리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타볼로 24'는 보물 1호 흥인지문의 아름다운 전경을 마주하고 있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한국적인 식재료를 사용해 특화된 다채로운 한식 메뉴는 물론 유러피안, 동남아식과 일식, 중식이 강화된 아시안 메뉴까지 경험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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