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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 새 아파트, 2호선 초역세권(예정)과 신가동 재개발 비전!
지난해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2019년 상반기 분양 시장은 일명 '대대광'으로 불리는 대전, 대구, 광주가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의 경우, 노후 아파트가 전체 아파트의 약 78%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청약 시장 또한 광주의 신규 아파트들이 꾸준한 우세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다.
이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를 자랑하는 주택건설 명가 '모아엘가'가 수완 최고 자리에 '모아엘가 더 수완'을 7월 19일 오픈을 앞두고 있어 신규 아파트 분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수완 프리미엄 맨 앞자리에 들어서는 '모아엘가 더 수완'은 착공이 확정된 2호선 신가역(가칭)이 초역세권으로 위치해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재개발이 진행되는 신가동 미래비전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인 만큼 차후 빠른 가치 상승까지 기대된다.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농협하나로클럽, 대형병원 및 은행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 신가초와 중학교(예정)를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신가도서관, 진만초, 수완중, 운남중, 수완고, 진흥고, 성덕고, 장덕고 등이 가까워 학세권 프리미엄도 잘 형성되어 있다.
수완 지역에 신규로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주거 환경 또한 매우 쾌적하다. 전 세대 4Bay에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수완 최고층 29층 랜드마크라는 강점으로 무등산, 영산강 명품 조망을 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드넓은 조경 시설을 갖춘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져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에코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최근 광주 지역의 집값을 브랜드 아파트들이 견인하고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인프라가 잘 구축된 브랜드 아파트를 더 선호하는 것이 당연한 만큼 모아엘가 브랜드의 신뢰도도 주목할 만하다. 34년 동안 건설외길을 걸어온 명품아파트 브랜드 모아엘가는 2015년 한경 주거문화대상 '아파트대상' 수상, 광주광역시 '2018년 우수시공아파트'를 수상한 이력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공간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모아엘가 더 수완' 관계자는 "수완 맨 앞자리라는 특급 입지 프리미엄과 함께, 모아엘가 브랜드의 자부심을 담은 명품 특화설계와 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완벽한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며 "선호도가 높은 84㎡A · 84㎡B타입을 비롯, 희소성 높은 대형 면적 104㎡까지 총 567세대 공급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아엘가 더 수완'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205에 위치하며 7월 19일 오픈 예정이다. 오픈 기념으로 명품백 추첨행사 및 방문고객 컵라면 1박스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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