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년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대표이사는 "이번 2년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는 고객들과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 나가기 위한 타타대우상용차의 첫 발걸음"이라며 "차량을 운행하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이번 서비스 패키지를 시작으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해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