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7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확대한 '쉐보레 썸머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쉐보레의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와 '더블 제로 무이자 콤보' 프로그램은 선수금과 이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추가적인 현금 혜택까지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라며, "이는 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7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첫차 구매 고객 특별 혜택' 과 '5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생애 첫차 구매 고객에게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5년 이상 된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쉐보레는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19 더 뉴 말리부 시승 이벤트'를 통해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7월 '쉐보레 썸머 페스티벌'을 맞아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기념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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