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지난 6월 28일, 29일 양일에 걸쳐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쿠킹클래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후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처음 진행된 쿠킹클래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쿠첸 관계자는 "보다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쿠첸 제품을 알리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며 "이번 주홍콩한국문화원 쿠킹클래스의 성료에 힘입어 추후 다양한 나라의 문화원과 연계해 쿠킹클래스를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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