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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주도하는 한국의 K뷰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LED 마스크 화제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19-05-29 16:38





한국의 IT기술과 전자산업기술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일본과 미국을 뒤따라가기에도 벅차던 우리나라는 이제 이들을 뒤에 두고 앞서 달려가고 있다. 우리가 예전에 일본을 따라 하기 바빴다면, 이젠 중국이 우리를 따라 하기 바쁘다.

초일류 수준의 IT기술 발전으로 인터넷 보급량과 인터넷 속도는 우리나라를 따라올 수가 없고 이와 함께 성장한 K-POP과 한류열풍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렇듯 IT기술 발전에 힘입어 한류열풍이 성장한 것과 같이 한류 뷰티 열풍 또한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최근 K뷰티는 중국·일본뿐만 아니라 유럽·미주·동남아시아까지 뻗어가며 유행을 넘어 아시안 뷰티를 창조해가고 있는데, K뷰티 열풍과 함께 한국 뷰티계를 새롭게 선도하고 있는 LED 마스크가 화제가 되고 있다.

LED 마스크는 현재 유명 스타들이 앞다투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행을 이끌어가는 트렌디한 셀럽들에게선 빠질 수 없는 베스트 '뷰티잇템'으로 꼽히며 대중들에게도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선 압도적 판매량을 보이는 제일 '핫' 한 아이템이다.

이에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 있는 LED 마스크 선도기업 ㈜셀리턴 눈길을 끌고 있다. ㈜셀리턴은 2014년 처음 LED마스크를 출시한 기업으로 LED마스크가 성장한 후 제품 개발에 뛰어든 타 업체와는 달리 전문성을 가지고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LED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셀리턴은 전문 기술 인력과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구상에서 양산까지 필요한 핵심단계 모두를 자체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업계 유일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는 등 LED 마스크계에 정점에 올라섰음에도 그에 안주하지 않고 제품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에 대한 근거를 보여주고 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전하였고 더 나아가 글로벌 초일류 기술력을 가진 나라가 된 한국.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K팝과 한류열풍 같은 문화계까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제는 K뷰티를 넘어 아시안 뷰티를 창조해가고 있다. 그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LED 마스크 대표 브랜드 ㈜셀리턴을 포함한 많은 LED 마스크 업체들이 글로벌 전자산업 업계에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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