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매월 1일마다 열리는 최대 프로모션 '퍼스트데이(First Day)'를 앞두고 행사 당일 사용 가능한 적립금과 행사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11%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사전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번째로 6월1일 사용 가능한 '퍼스트데이 11% 적립 쿠폰'을 1시간마다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이날 발급받은 쿠폰을 1일 퍼스트데이에 상품 구매시 적용하면, 결제액의 11%(최대 5,000원)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퍼스트데이 당일에는 구매액과 구매 딜 수가 가장 높은 고객을 선정해 각 100만원씩 지급하는 '도전! 퍼스트 구매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첫 진행한 퍼스트데이에서 ▲매출은 역대 수요일 평균대비 2.8배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고, ▲1,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린 파트너사도 평시 대비 2배(104%), ▲일 매출 1억이상을 올린 파트너사는 3.4배(244%) 증가하며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매주 진행되는 티몬데이와 함께 매월 1일 진행되는 퍼스트데이가 소비자는 물론 티몬과 거래하는 파트너사에게 높은 매출로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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