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이번 라운드 결과 김종겸 선수와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 36점 동점으로 나란히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으며, 상위 순위를 차지한 횟수가 많은 선수에게 우선권을 주는 규정에 따라 김종겸 선수가 드라이버 순위 1위로 올라섰다. 또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팀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 42점으로 2위를 기록해 3년 연속 종합 챔피언 수성을 위한 행진을 가속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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