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6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19 가톨릭혈액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동욱 혈액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혈액 분야가 혁신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것이며 국내 혈액학 분야의 세계화를 위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중요한 심포지엄이 되도록 노력하겠고, 활발한 토론과 지식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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