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최근 스위스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성식품 박람회인 '비타푸드 2019 박람회(Vitafoods Europe 2019)'에 참가해 자사 제품의 전시 및 수출상담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비타푸드는 전 세계 110개국에서 1200여개 업체가 참여한 유럽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매년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의약품 산업과 관련한 활발한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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