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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헤마토코쿠스'가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며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세조류인 헤마토코쿠스는 '아스타잔틴'이 풍부해 망막의 혈류를 개선하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실명 예방과 중풍 치료에도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차와 요구르트 등 분말로 된 헤마토코쿠스를 이용한 다양한 식용법들도 소개됐다. 하지만, 과다섭취 시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으로 변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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