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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18일, 더 케이 호텔 서울에서 다마스 라보 고객들을 초청, 중소사업운영 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니즈 파악, 상품 및 창업 방안 마련, 실전 및 마케팅 관련 조언 등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용태 상무는 "많은 고객 분들이 다마스 라보 성공 캠페인에 관심을 보여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마스 라보를 구매하는 소상공인들이 실제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이 달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에게 구입 후 첫 1년간 월 1만원씩만 납입하고 그 후 할부를 적용해 초기 구입 부담을 줄여주는 '행복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이자 부담이 전혀 없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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