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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지난해 일어난 '친모 살인사건'의 생존피해자를 위해, 지난 10일 사단법인 온율과 '범죄피해자 지원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친모 살인사건'은 지난해 10월 조현병 환자인 가해자가 모친을 살해한 뒤 범죄신고를 하는 여동생 또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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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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