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오는 22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열리는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9 동행 캠페인'의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여성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이해와 이들 질환의 관리를 돕고자 매년 동행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며, "국립수목원에서 완연한 봄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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