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경주=6-3(대전, 세종팀)
특별승급 도전하는 1번 임치형이 세종, 대전팀 선배 6번 류군희를 챙길 수 있는 경주. 작전 다양한 1번이 6번을 후미에 붙인 후 직접 주도권을 장악하거나 선행 선호하는 7번 최창훈을 활용해 추입 우승 가능. 6번의 마크력을 감안했을 때 동반입상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기량보다 라인을 더 중요시 생각한다면 1-6은 필히 구매해야겠다.
15경주=1-5(1987년 모임)
2주 전에 첫 대상경주 우승 차지한 강자 1번 황인혁이 1987년 모임 친구 5번 곽현명과 협공 펼칠 가능성이 높다. 지난 4월 6일에 1번이 5번을 후미에 붙인 후 젖히기 승부 펼치며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도 1번이 5번을 챙길 수 있다. 5번이 진로를 트면 1번이 배려하면서 추입할 수도 있다. 라인 확실하고, 전법도 잘 맞는 1-5를 가장 먼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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