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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가 지난7일 고양시에 위치한 특수교육기관 '홀트학교'에서의 티볼 강습을 시작으로 '2019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을 본격 개막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해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방문 초등학교 수를 확대하고, 특수학교 및 병원 등을 방문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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