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는 앞당겨진 여름에 대비해 나무소재의 청량감을 살린 침구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브자리는 모달 소재의 제품들도 새롭게 선보였다. 100% 모달아사 소재 상품인 '모어댄'은 기존 잔 스트라이프 스타일에서 벗어나 넓은 간격으로 배색했다. 여름시즌에 맞춰 이불 하단부터 상단까지 여러 톤의 블루색상을 배합해 상쾌한 느낌을 준 제품이다. 100% 순수 모달 만을 사용한 '퓨어'는 그레이 배경과 빅 사이즈의 모던 플라워 패턴으로 화사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더운 여름에도 숙면을 위한 시원한 소재와 색상의 여름 침구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자연 유래 소재를 사용한 이브자리의 건강한 여름 침구로 질 좋은 잠을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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