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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비컴 언 아이콘(Become An Icon)'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배우 김서형, 가수 김윤아, 개그우먼 송은이의 친필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자우림 밴드의 리드싱어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가수 김윤아는 "음악 속에 마음을 털어 놓으며 저는 더욱 자유로워집니다"라는 당찬 메시지를 적어 지난 20년간 그녀만의 색을 담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꿈을 향한 음악 외길인생을 걸어왔음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최근 다양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송은이는 "처음부터 대박 아이디어는 없어요. 가볍게 시작해서 키워나가는 거죠"라는 메시지를 통해 그녀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 역시 역시 작은 아이디어와 꿈에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자신만의 꿈을 가진 이 시대의 모든 여성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선사했다.
이번 '비컴 언 아이콘(Become an icon)' 캠페인은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세 여성 모델이 스텔라 맥주와 함께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캠페인 영상을 1일부터 옥외광고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캠페인 TV 광고와 디지털 광고는 5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5 개 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져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맥주다. 성배 모양의 전용잔인 챌리스에 스텔라만의 9단계에 걸친 음용법을 따라 마시면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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