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경주=6-1(11기)
금주 특별승급 도전하는 강자 7번 손주영이 안동대 후배로 20기 동기인 5번 엄지용과 협공 펼치면서 동반입상 모색 가능. 두 선수 초반부터 나란히 위치한 후 선행 승부에 강점 있는 5번이 주도권을 장악하면 7번은 무리하지 않고 5번을 최대한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는 레이스 예상. 연대되고, 전법도 잘 맞는 7-5를 기본으로 권함.
13경주=3-7(세종, 유성팀)
슈퍼 특선 강자 3번 황인혁이 과거 유성팀에서 함께 훈련했던 선배 7번 김현경을 챙길 수 있는 경주. 지난해 12월 2일 결승에서 3번의 선행 우승과 7번의 마크 2착으로 세 번째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는 3번이 선행력 좋은 1987년 모임 친구 6번 곽현명을 활용한 후 젖히거나 추입 우승하면 7번은 또 다시 마크력 발휘할 수 있다. 3-7을 가장 먼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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