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광진구 화양주민센터에서 장애인 초청 베이킹 클래스를 열고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장애인 고용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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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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