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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향상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테팔 블렌드포스 플러스 글라스' 3종을 출시했다.
용기와 칼날이 불완전하게 잠겨도 본체 용기 장착 시 자동으로 잠가주는 스마트 잠금 방식을 사용해, 보다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1.75L 대용량 내열 유리 용기로 4~5컵 분량도 한 번에 분쇄 가능하며, 혁신적인 공기 순환 시스템으로 모터 과열은 막고 모터 내구성을 높여 오랜 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회전식 2단계 속도 조절 버튼과 순간 작동 기능으로 재료마다 원하는 굵기로 분쇄가 가능하다.
테팔 블렌드포스 플러스 글라스는 전국 할인점,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 이어 2018년 2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00개의 공인된 서비스 센터와 국내에는 약 44개소의 센터에서 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2년도 이후 판매 제품의 97%가 본 서비스의 적용 대상이며, 서비스의 정확한 해당 여부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 혹은 Tefal 고객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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