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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브랜드 '질러(Ziller)'가 원물 간식 브랜드 '오후 3시'를 론칭하고, '질러 오후 3시 피스몬드', '질러 오후 3시 코코베리' 2종을 출시했다. 질러는 이번 브랜드 론칭으로 육포 브랜드에서 스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오후 3시' 2종은 다양한 견과류, 건과일 원물을 하나로 뭉쳐 먹기 좋게 큐브 형태로 만들었다. 건강한 원물 간식에 바삭하게 씹는 재미를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70g 1개에 2,990원으로 2종 모두 동일하다.
지난 2005년 첫 선을 보인 '질러'는 '부드러운 육포', '직화 육포', '크레이지 핫 육포', '순수 육포', '치즈품은 비프', '갈릭바베큐 육포', '까먹자 치즈콕콕', '까먹자 아몬드코콕', '까먹자 양념갈비맛' 등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스낵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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