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이 전개하는 No.1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Wonderbra)'가 한국P&G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과 디테일한 아름다움까지 챙기는 '여성들을 위한 당당한 자신감'을 테마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외에 오는 5월 원더브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당당한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원더브라 란제리와 IPL 제모기를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이벤트를 기획 중이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엠코르셋과 한국P&G는 4월부터 6월까지 양사 브랜드에 시너지가 날 수 있는 공동 마케팅을 최대한 협력해 진행하기로 약속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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