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경주=2-7(수도권)
특선급 멤버인 1번 이으뜸이 전주, 광주팀 선배들과 똘똘 뭉칠 수 있는 훈련지 대항전. 일단 지난주 3연속 입상 성공했던 3번 김성현과의 동반입상이 기대. 작전 다양한 1번이 선행 승부로 주도권을 장악하면 3번이 추입할 수 있다. 1번이 선행력 갖춘 2번 고재성을 활용한 후 젖히면 3번은 마크에 집중력 발휘할 수 있어 1-3을 기본으로 추천.
15경주=1-6(상무)
슈퍼 특선 강자 1번 정하늘이 아마시절 상무 출신 선배 6번 최래선과 협공 펼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 2018년 8월 10일 경주를 비롯해 그 동안 다양한 작전 구사하며 5차례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는 1번이 선행력 좋은 2번 김관희를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면 6번은 1번 마크에 주력할 수 있다. 연대되고, 전법도 잘 맞는 1-6을 가장 먼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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