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에 탑재되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양산에 나섰다.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연구, 개발, 제조 등 회사의 모든 역량을 오랜 기간 투입해 이뤄낸 값진 축적의 결과물"이라며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기술혁신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