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용 쿠폰북 '스탬프팡'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는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와 함께 신규 멤버십을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탬프팡은 그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슐리와 함께 '애슐리 키즈 패밀리 클럽' 멤버십을 새롭게 선보였다.
애슐리 키즈 패밀리 클럽 멤버십은 자녀를 가진 가족을 대상으로 해당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기본적으로 어린이 샐러드바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스탬프팡은 기업 및 소상공인 모두 별도의 약정이나 위약금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며, "이번 애슐리와의 콜라보를 통해 좀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모바일 적립 서비스인 스탬프팡을 선보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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