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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과 케이뱅크는 1일 동시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NH투자증권과 케이뱅크 간의 첫 시너지 사례로서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연계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케이뱅크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제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의 제휴 서비스 외에도 주요 디지털 채널을 접점으로 고객 저변을 확대하면서 고객의 투자 행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증권사 최초 카카오페이와의 금융 제휴 추진 및 뱅크샐러드, 굿리치 등과도 협업을 개시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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