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경주=4-7(세종, 대전팀)
득점 1,2위로 안동대 출신의 3번 손주영과 4번 엄지용의 협공 및 동반입상이 기대. 두 선수 초반부터 앞뒤로 나란히 위치할 것 같음. 후배인 4번이 선행 승부로 주도권을 장악하면 3번은 무리하지 않고 4번을 최대한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는 레이스 전개가 예상. 기량, 전법, 친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상적인 3-4를 적극 추천.
15경주=1-2(계양, 양주)
10연승 중인 최강자 1번 정종진이 지난 1월 태국 전지훈련 함께 다녀온 계양·양주 선배 2번 유태복과 협공 펼칠 가능성. 지난해 8월 24일에 1번의 젖히기 우승과 2번의 마크로 열 번째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는 2번이 선행력 앞세워 경주주도하면 1번이 살짝 추입할 수 있겠다. 친분 두텁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1-2를 가장 먼저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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