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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박은상 대표가 20일 열린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위메프 박은상 대표는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한 소비자 후생을 도모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내수 시장 판로 개척 및 해외 수출 기회를 마련해왔다. 또 지역 특산품 등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위메프는 최근 3년간 연평균 600명 이상 신규 채용을 진행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상시근로자 중 계약직 비율은 5% 미만으로 양질의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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