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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리테일러사인 효성프리미어모터스가 운영을 맡은 부산 센텀 서비스 센터는 총 20대의 워크베이(오픈베이 8대 포함)를 갖춰 월평균 1100대 차량의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재규어랜드로버 공인 마스터 테크니션, 국가 기술 자격증인 자동차정비기능장 보유 정비사 등 최고급 수준의 숙련된 전문인력이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으며 판금 및 도장을 위한 전문 워크베이까지 갖췄다.
효성프리미어모터스는 부산 영남권 내 최대 규모의 재규어 랜드로버 서비스센터를 개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양적 · 질적으로 개선된 정비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재규어 랜드로버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 영남권 내 최대 규모, 최신 설비를 자랑하는 부산 센텀 서비스센터를 통해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이 있을 것이며, 아울러 숙련된 테크니션의 신속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19년 말까지 총 10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충해 총 37개의 서비스 센터 및 345개의 워크베이를 확장 운용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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