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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몸에는 피해자가 거세게 저항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마틴은 지난 7일 자신에게 이별을 선언한 전 여자친구(28)의 집을 몰래 찾아갔다. 그의 손에는 미리 준비해준 복사본 집열쇠가 쥐어있었다.
마틴은 지난 7일부터 8일, 피해자를 집에 감금한 채 성폭행했으며, 피해자는 이 과정에서 심한 구타까지 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이 출동하자 마틴은 총으로 자살 시도를 하려 했지만 제압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마틴은 조지아주에 있는 한 교도소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지난해 4월 다수의 정책 위반으로 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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